싱가폴 이야기/볼거리

낮의 클라키풍경

뷰티월드 2009. 9. 15. 21:25

 

클라키의 풍경은 밤에 봐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낮의 클라키는 한산하기만 하다.

밤이 되면 불빛들과 사람들로 활기가 살아나는 공간이다.

 

 Elgin Birdge

 

 다리 뒷편으로 붉은 지붕에 싱가폴 국기가 게양된 국회의사당과

둥근 돔형의 구 대법원 건물이 보인다.

 

 MICA Building(Ministry of  Information Communications and the Arts)

 

Between 1845 and 1856, the Assembly Rooms -          

 a space for public functions and a building that housed a theatre and a school - occupied this site.

 

Upon its completion in 1934, it was the largest government building and regarded as a modern skyscraper.

 

To provide vehicular access behind the building, the steep slopes of Fort Canning had to be cut back and shored up.

 

There are 911 windows

 

 River Boat

 

 

 

노랑,분홍,파랑 등의 색깔로 칠해진 클라키의 숍하우스

대부분 식당들과 pup이다.

 

 

 

 

 

 

 

 

 

 

 강을 청소하는 사람들

 

 Xtreme Swing

 

헤이즈 현상으로 하늘이 부윰한  오후 3시쯤의 클라키는 한산하기만 하다.

 

 의자에 한참을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오후의 한가함을 즐겼다.

 

 쇼핑 몰 The Central

 

 후덥지근한 오후의 더위를 식혀주는 센트랄의 작은 분수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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