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이야기/볼거리
보타닉가든 속의 난 공원(National Orchid Garden)
뷰티월드
2009. 10. 14. 02:12
National Orchid Garden 입구
오전 8:30 - 오후 7:00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S$5 이다.
안에는 각양 각색의 난들이 있고
싱가폴을 방문한 특별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 만든 난들에 이름을 붙인것도 있다.
우리나라는 배용준 난 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양숙 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