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이야기/볼거리

싱가폴 국회의사당에서 아르메니안 스트릿까지의 풍경들

뷰티월드 2009. 9. 19. 00:59

 

 

 

 

 

싱가폴 국회, 사전에 미리 국회 관람을 요청하면 국회를 참관할 수 있다.

 

 야간의 모습

 

 마치 우주선 모양을 한 싱가폴 대법원

벽면이 온통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MICA빌딩

 

 

 Freemasons Hall

 

 싱가폴 우표 박물관

 

 

싱가폴 국립 문서 보관소 

이전에  Anglo Chines Primary School 이었는데

학교를 이전하면서 그 장소를 국립문서 보관소로 사용하고 있다.

 

 국립 문서보관소 담에 피어 있는 나팔꽃

 별관 2층의 1950-1960년 대 싱가폴 생활 사진들

 

 결혼 신고소

 

 

 결혼식을 마치고 혼인 신고를 하러온 신랑과 신부

 Peranakan Museum

 

동남아시아는 고대로부터 무역의 연결통로 였고

향풍은 먼 지역의 상인들을 이곳 동남아시아로

올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상인들의 일부는 이곳 땅에 정착하고

현지 여성들과 결혼을 하기도 하였는데

그들의 후손들이 바로 페라나칸의 조상이다.

 

동남아시아의 말레이 언어 지역에서 '페라나칸'의 의미는

"의 아이"또는 "~로 태어난",

그리고 혼혈인종의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반면 페라나칸 박물관은 동남아시아의 다수를 차지하는

패라나칸 중국인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자이 페라나칸(인도 무슬림)과

치티 멜라타(인도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출처: 페라나칸 박물관 가이드 북-

 

 

 

 

 

The Substation

페라나칸 박물관 옆에 있는 건물로 싱가폴 미술 전시 정보를 이곳에서 얻을 수 있다.

 페라나칸 음식점인 True Blue

 음력 7월은 헝거리 고스트 축제가 있는 달이다.

귀신들을 위로하고 종이로 만든 지폐들을 태워

귀신들을 달랜다고 한다.

식당 앞에서 불태워지고 있는 종이들과 촛불들

 

 

페리나칸 박물관 옆의 Shop 건물들

페라나칸 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Vangu ard Bu ilding와 Wilmer Place

 

 Loke Way Street 에서 Hill Street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Singapore Chinese Chamber of Commerce 옆의

이슬람 사원인 Masjid Burhani